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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개막 첫날 관람객으로 북적이는 삼성전자 전시관 현장 사진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9'이 성황리에 개막한 가운데 업계 최대 규모로 마련된 삼상전자 전시관에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인사이트삼성전자 'QLED 8K'의 생생한 화질을 감상 중인 관람객 모습 / 사진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 'CES2019'서 업계 최대 규모 전시관 마련'QLED 8K TV' 98형 최초 공개…관람객들로 북적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9'이 성황리에 개막한 가운데 업계 최대 규모로 마련된 삼상전자 전시관에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9일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 시간으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CES 2019'에서 '인텔리전스 오브 띵스 포 에브리원(Intelligence of Things for Everyone)'이라는 주제로 전시 중이다.


'CES 2019'에서 인공지능(AI)와 5세대(5G) 기반 혁신 기술을 대거 공개한 삼성전자는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켜줄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날 삼성전자는 'QLED 8K TV' 98형을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차세대 AI 프로젝트 '삼성봇'과 하만과 공동으로 개발한 '디지털 콕핏' 등 신기술을 잇따라 공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람객들은 또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219형의 압도적인 크기와 생생한 화질을 자랑하는 2019년형 '더 월'을 살펴보며 감탄사를 연발하는 등 삼성전자의 기술력에 고개를 끄덕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총 155개국의 45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CES 2019'에는 18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전시회 기간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이트삼성전자 전시관 '더 월' / 사진제공 = 삼성전자


인사이트삼성전자 전시관 '패밀리허브' / 사진제공 = 삼성전자


인사이트삼성전자 전시관 세탁기 / 사진제공 = 삼성전자


인사이트관람객들로 북적거리는 삼성전자 전시관 입구 / 사진제공 = 삼성전자


인사이트삼성전자 전시관 '삼성봇' / 사진제공 = 삼성전자


인사이트삼성전자 전시관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 / 사진제공 = 삼성전자


인사이트삼성전자 전시관 '갤럭시홈' / 사진제공 = 삼성전자


인사이트삼성전자 전시관 '빅스비 라이브 스테이지' / 사진제공 =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