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부터 딱 일주일, 새해 맞아 버거킹 '최애' 메뉴 와퍼주니어 1+1

Instagram 'burgerkingkore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하루라도 햄버거 없이 못 사는 '햄버거 덕후'들에게 버거킹이 새해부터 기분 좋은 희소식을 들고나왔다.

7일 버거킹은 업계 인기 메뉴인 와퍼주니어를 1+1으로 제공하는 '1월 와퍼주니어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 새해를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일반매장 기준 오전 9시부터 영업 종료까지, 24시간 매장은 오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4시까지 진행된다.

불에 직접 구운 순 쇠고기 패티가 통째로 들어간 와퍼 주니어는 현재 4천원에 판매 중이며 1+1 행사는 오늘(7일)부터 오는 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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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5개까지만 구매 가능하며 단체주문, 딜리버리, 예약 주문 등은 제외된다. 매장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일부 매장은 행사 제외된다.

이밖에 버거킹은 더블비프불고기 세트, 콰트로주니어 세트, 트러플주니어 세트 등 인기 세트메뉴를 단돈 4900원에 제공하는 'ALL DAY KING'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버거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오늘 집 가는 길엔 하나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와퍼를 두 배로 챙기고 소소한 행복을 누려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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