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오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019명'에게만 '20,190원' 타임어택 시작

안다르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수준 높은 퀄리티, 트렌디한 디자인과 색상. 여기에 편한 소재로 2030 여성들 사이에서 '1등 요가복'으로 꼽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요가 강사 출신 신애련 대표가 직접 만든 여성용 요가·필라테스복 등 애슬레저 의류업체 '안다르'다.

가파른 성장 곡선 속에 안다르는 지난해 업계 최초 400억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총 2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여성 액티브웨어 1위 브랜드 안다르가 모든 것은 고객들의 성원 덕이라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새해맞이 시즌 오프 세일 '안다르 데이(andar day)'를 진행한다.

안다르

안다르는 오늘(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시간 타임어택 세일을 진행한다.

매시간 선착순 2,019명은 안다르 FW시즌 인기 상품을 20,190원에 만날 수 있다.

타임 어택은 시간대별로 '득템'할 수 있는 상품이 정해져 있으며, 매시 정각(10시/11시/12시/13시/14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세일의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10시엔 마지막 타임세일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세일 기간 동안 매일 사이트에 접속하여 '안다르 데이'만의 혜택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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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 이벤트에 포함되는 상품은 총 6가지로 그동안 안다르에서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 제품들로 구성되어있다.

만약 당신이 2,019명안에 들지 못해 타임어택을 놓쳤다 하더라도 걱정하지 말자.

타임 특가 상품 외에도 전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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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품목 세일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롯데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진행된다.

고객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과 동일하게 최대 70% 할인된 가격의 안다르 제품들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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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3년 만에 약 2천만 명의 고객을 끌어모은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작년 한 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2019년에는 그 사랑에 보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라며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새해를 맞아 '폭풍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는 당신. 이번 초특가 세일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바로 검색창에 '안다르'를 검색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