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바르면 주름 펴주는 '라이프 플랑크톤 아이크림' 출시

사진 제공 = 비오템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아이크림' 출시

[인사이트] 이다운 기자 =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눈가 주름을 관리해주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2일 비오템은 얇은 눈가 피부를 집중 관리해 주는 '라이프 플랑크톤 아이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이프 플랑크톤 아이크림'은 40만 배 고농축 라이프 플랑크톤과 효모 추출물이 함유돼 눈가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탄탄하게 가꿔주고 히알루론산 성분이 더해져 눈가에 쫀쫀한 수분 탄력을 제공한다.

또한 비타민C 성분이 칙칙한 눈매를 맑게 밝혀주고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이 눈가 잔주름을 촘촘히 관리해 어려 보이는 피부를 선사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한 비오템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바르는 즉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

산뜻한 에어리 젤 텍스쳐가 바르는 즉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 제품 사용 후 바로 메이크업을 해도 부담없다.

한편 비오템은 '라이프 플랑크톤 아이크림' 출시를 기념해 스페셜 기프트인 '미라클 아이 마사저'를 한정판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라클 아이 마사저'는 '라이프 플랑크톤 아이크림'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마사저이다.

상단의 메탈 볼이 눈가의 피로를 부드럽게 풀어줄 뿐 아니라 아이크림의 흡수를 도와 눈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비오템 신제품 '라이프 플랑크톤 아이크림'은 이날부터 전국 비오템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비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