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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테카이, 식물 줄기세포 추출물로 탄탄한 피부 만드는 '바이오 리프팅 세럼+' 출시

샹테카이가 식물 줄기세포 추출물과 펩타이드 성분들로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혁신적인 탄력 세럼을 출시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샹테카이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샹테카이의 바이오 리프팅 세럼은 탁월한 제품력은 물론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


2일 프리미엄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샹테카이(Chantecaille)는 새해 첫 신제품으로 바이오 리프팅 세럼+ (바이오 리프팅 세럼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바이오 리프팅 세럼+는 피부 나이를 되돌려줄 혁신적인 탄력 세럼이다. 


오리지널 '바이오 리프팅 세럼' 포뮬라에 최신 기술을 접목해 그 효과를 더욱 증폭시킨 이 제품은 식물 줄기세포 추출물과 펩타이드 성분들이 어우러져 피부를 당겨주고 눈에 띄게 탄탄하게 만들어 준다. 


실키하고 수분감있는 텍스처는 피부 속 깊이 스며들어 오래도록 촉촉함을 남긴다. 또한 모니터, 핸드폰 등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 라이트가 피부에 끼치는 악영향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 리프팅 세럼+는 출시와 함께 뷰티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신제품 소개 칼럼 '잇츠 온 세일(It’s on Sale)'에서 에디터가 선정한 2019년 1월 신제품 에디터스픽(Editor’s Pick)에 선정됐다. 


86.2%의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비건 화장품으로서 고영양 세럼임에도 순하고 향도 좋아 '착한 호사'를 누리는 기분을 안겨준다는 평과 함께 까다로운 뷰티 에디터들에게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샹테카이 바이오 리프팅 세럼+는 새해 첫 선을 보이는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포함한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