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화웨이
2018년 하반기 최고의 태블릿 브랜드로 뽑혀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화웨이)이 2018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디지털 IT 카테고리 내 태블릿 부문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2018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는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기준으로 다나와 전문 카테고리 매니저(CM)가 최종 선정했으며, 화웨이 태블릿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부터 높은 가성비를 가진 제품까지 풀라인업 제품군 보유 및 콘텐츠, 부가요소 등의 차별화된 강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8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에 선정된 화웨이 태블릿은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겸비한 미디어패드 M5 8.4(MediaPad M5 8.4), ▲10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를 제공해 엔터테인먼트 소비용으로 안성맞춤인 미디어패드 T3 10(MediaPad T3 10), ▲높은 휴대성으로 인터넷 강의용으로 적합한 미디어패드 T3 8(MediaPad T3 8) 등 3종이다.
사진 제공 = 화웨이
다나와,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선정된 태블릿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다나와는 하반기 히트브랜드 발표를 기념해 내년 1월 26일까지 스탬프 모으기, 1일 3회 즉석복권 이벤트, 페이스북 좋아요 등 고객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대상 화웨이 제품에는 히트브랜드 선정작과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HUAWEI MediaPad T5 10) 등 3종이 선정됐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은 최근 출시 후 고객에게 좋은 평가와 선택을 받고 있는 태블릿 제품으로, 고해상도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최적의 광시야각을 제공하고 실물에 가까운 다채로운 이미지를 표현하며, 듀얼 스피커를 장착해 엔터테인먼트 용도에 적합하다.
또한, 강력한 성능의 옥타코어 고속 프로세서를 탑재해 여러가지 앱을 동시에 실행해도 원활한 구동 환경을 유지하며, 5,100mAh의 대용량 배터리 장착으로 최대 8.9시간의 풀HD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