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3' 회식서 삼촌들에 한턱 쏘고 싶다는 '곧 20살' 김향기

인사이트Instagram 'kimsmell1'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영화 '신과함께'로 여우조연상을 받게 된 배우 김향기가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19일 스포츠조선은 제39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 영예를 안은 배우 김향기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향기는 '신과함께' 시리즈에서 저승 차사 덕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여리고 선한 마음씨를 지닌 덕춘에 완벽히 녹아들어 '덕춘 그 자체'라는 평을 얻은 김향기는 특출난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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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향기는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하정우, 주지훈 등 삼촌들과의 독특한 케미로도 눈길을 끈 바 있다.


'신과함께' 팀에서 막내인 김향기와 하정우, 주지훈, 김동욱, 차태현 등 삼촌들의 케미는 스크린 밖에서도 관객들을 흥미롭게 했다.


2019년이면 성인이 되는 김향기는 함께 호흡을 맞춘 삼촌들과 한잔하며 연기와 인생에 대해 심층 토론을 나누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동안 청소년이라 식사만 한 뒤 조기 퇴근해 아쉬웠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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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는 인터뷰에서 "내년에 성인이 되니까 그때 한 번 회식을 쏘고 싶어요. 아마 '신과함께3' 때 회식 자리를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전했다.


스무 살 회식을 이미 여러 차례 상상한 듯 꽤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차태현에게 술을 배워 하정우, 주지훈, 김동욱 삼촌과 뒤풀이를 하겠다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역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김향기. 스무 살을 앞둔 김향기의 사랑스러운 인터뷰는 절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배우 김향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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