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제 기여해 산자부 장관 표창 받은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바스프


지난해 국내서 1조 5천억원대 매출 이끌어낸 글로벌 화학기업


[인사이트] 서희수 기자 =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국내 경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16일 한국바스프에 따르면 지난 13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열린 '제6회 분기 기업인의 날'에서 외국인 투자 유치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바스프는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인 직접투자를 이끌며 현재 기준 외국인 투자금액 5,325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


더불어 국내 석유화학업체중 최대 외자유치를 달성하는 등 한국 경제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사이트한국바스프 홈페이지


한국바스프는 여수 울트라손(Ultrason®) 공장 증설 및 수원 R&D 센터 건립을 통해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연관 산업을 유발하기도 했다.


또, 정기 기술교류 회의 및 혁신상 제도 운영 등을 통해 기술발전 증진에 힘썼다.


최근 3년간 평균 30%에 달하는 수출 평균 신장율을 달성하는 등 다양한 부가가치창출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영률 대표이사는 "한국 바스코가 국내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점이 인정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국가 경제 발전에 일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한국바스프 홈페이지


한편, 1954년에 국내 진출한 바스프는 현재 8개의 대규모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12억유로(한화 약 1조5,366억 1,200만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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