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잉크래스팅 커버 파운데이션', 피현정 디렉터파이의 '2018 파운데이션' 1위로 선정

사진 제공 = 페리페라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피현정 디렉터파이가 주목한 페리페라의 잉크래스팅 커버 파운데이션은 컨실러를 능가하는 탁월한 커버력을 갖추고 있다.

11일 클리오의 페리페라는 자사의 제품 '잉크래스팅 커버 파운데이션'이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인 디렉터파이(피현정)가 진행한 '2018 파운데이션'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렉터파이는 최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들의 요청을 통해 준비한 약 20여개의 제품 중 가성비, 사용감, 성분을 주요 기준으로 올해의 파운데이션을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페리페라 잉크래스팅 커버 파운데이션은 디렉터파이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파운데이션 Top of Top' 1위에 선정됐다. 

사진 제공 = 페리페라

선정 이유로는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는 점, 합격 기준에 적합한 제품 성분, 높은 지속력, 만원 초반 대의 가성비 등을 꼽았다.

디렉터파이가 자신의 인생템이라고 밝힌 잉크래스팅 커버 파운데이션은 컨실러를 능가하는 탁월한 커버로 텁텁함 없이 얇고 가볍게 마무리되는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모공과 거친 피부 결을 매끈하게 커버해주는 파운데이션으로 '가성비 갑' 제품이라 말할 수 있다.특히 쉽게 사용하기에 편한 앙증맞은 사이즈로 소장가치를 더 높였다. 

사진 제공 = 페리페라

아기같이 보송보송하고 도자기 피부를 연출해주는 잉크래스팅 커버 파운데이’은 강력한 발수 성분과 스킨 화이트닝 커버 파우더로 피부 밀착력을 높여 맑은 커버리지 효과를 연출해 준다. 

또한 'Non-slip fitting system'으로 피부 주름 사이사이에 매끄럽게 밀착되어 피부 위 강력한 피팅력을 선사한다.

혈색이 감도는 뉴트럴 아이보리의 1호 아이보리(13호 컬러 피부톤 추천), 화사한 내추럴 베이지의 2호 베이지(21호 컬러 피부톤 추천), 건강한 피부톤의 미디엄 베이지 3호 샌드(23호 컬러 피부톤 추천)으로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페리페라 잉크래스팅 커버 파운데이션은 온라인 직영몰과 각종 오픈마켓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클럽클리오 브랜드숍과 H&B스토어에도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