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수 타이밍" 넷마블, 주가 급락 과도하다는 분석에 '반등'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넷마블


최근 급락한 주가는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매수기회'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메리츠종금증권은 7일 "넷마블의 신작게임인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블소레볼루션)'이 양호한 반응을 거두고 있다"고 밝히며 매수 타이밍이라고 추천했다.


최근 급락한 주가는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매수기회'라는 평가다.


김동희 연구원은 "넷마블의 기대작 '블소레볼루션'은 출시 첫날(6일)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 매출 1위 기록했으며, 구글플레이 역시 다운로드 1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과는 당사 기대치(출시 첫달 일매출 19억2000만원, 2019년 글로벌 출시 감안 일평균 15억6000만원)를 충분히 충족시킬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김 연구원은 "블소레볼루션에 대한 게임 반응은 출시 초반 '강제 종료 현상', '선점 캐릭터 찾기', '구글 계정 연동' 등의 소소한 오류가 발생했으나 신규게임 서비스 초기에 통상적으로 나오는 이슈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블소 레볼루션의 실적 기여와 'BTS월드', 'A3', '세븐나이츠2' 등 내년 상반기 신작 라인업을 고려하면 12월 주가가 15.3% 하락한 것은 강력한 매수 기회라는 분석이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전날 급락한 넷마블 주가, 장 초반 반등세


이에 따라 전날 급락한 넷마블은 장 초반 반등세다.


7일 오전 9시 54분 현재 넷마블은 전 거래일 보다 2500원(2.26%)상승한 1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은 기대를 모았던 신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출시 당일인 전날 11.9% 급락해 투자자들을 실망케 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 급락은 신작모멘텀 소멸의 오래된 패턴을 따른 것이라 한편으론 부득이한 측면이 있다"며 "다만 론칭 수개월 전에 신작 모멘텀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과도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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