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용산 지역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봉사 활동 진행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으로 뜻깊은 활동을 진행한다.


6일 아모레퍼시픽은 UN이 제정한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 5일 아모레퍼시픽 직원을 비롯한 봉사자 100여 명이 크리스마스 산타가 되어 용산 인근 6개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용산에 위치한 기업들과 기관, 학교가 모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함께하는 성장을 위해 '용산드래곤즈(Dragons)' 모임을 결성했다.


이번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에는 아모레퍼시픽, CJ CGV, HDC신라면세점,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가 함께 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봉사자 100여 명으로 구성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먼저 용산역 광장에 집결해 각 기업과 기관에서 준비한 학용품, 생활용품, 간식 등으로 아이들에게 전할 선물을 포장했다.


산타 복장을 준비한 봉사자들은 인근의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준비한 선물을 전하는 등 마음을 서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자로 참가한 아모레퍼시픽의 정동민씨는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 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며 "용산 인근의 기업, 기관의 분들과 함께 활동해서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세 번째를 맞이한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 봉사활동은 지난 3월 '용산드래곤즈'를 결성하고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 버스' 봉사 활동을 진행해왔다.


현재 용산에 위치한 기업인 아모레퍼시픽, CJ CGV, LG유플러스, HDC신라면세점, 코레일네트웍스, 행복나눔재단,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일회계법인과 숙명여자대학교 등이 뜻을 같이하고 있다.


앞으로도 '용산드래곤즈'는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을 위한 협력적 사회공헌 활동 모델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한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