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두 개뿐"…사랑하는 사람과 맞추기 딱 좋은 홍대 '커플 교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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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하나뿐인 내 연인의 지갑에 항상 함께할 특별한 소품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신개념 '커플 아이템'이 공유되며 시선을 끌었다.


그 주인공은 '커플 교통카드'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둘만의 애정이 듬뿍 담긴 커플 셀카 배경의 '카드'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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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카드는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으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있는 '마이포토 교통카드' 서비스를 통해 제작됐다.


연인과 추억이 깃든 사진을 카드 표면에 직접 삽입할 수 있어 소장용뿐 아니라 의미 있는 선물로도 일품이다.


또한 굳이 교통카드로 사용하지 않고 지갑에 소장한다는 자체로 의미가 있기에 여러 개 제작해서 추억을 공유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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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핸드폰에 저장해둔 사진을 와이파이 또는 QR코드를 통해 발급기에 연결만 하면 간단하게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의 교통카드를 제작할 수 있다.


특히 가격 역시 '6천 원' 수준으로 합리적인 덕분에 그 인기는 날로 커지고 있다.


해당 교통카드는 홍대입구역 3번, 4번 출입구 쪽에 위치한 '교통카드 발급기'에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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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교통카드'는 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 총 4개 언어를 지원하는 덕분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워낙 커 줄 서서 기다리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한다고.


혹시나 커플템으로 함께 맞출 남친, 여친이 없대도 너무 슬퍼하진 말자.


당신의 최애 '아이돌' 사진을 박아 하나뿐인 굿즈를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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