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박보검 '설렘 폭발' 드라마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롯데호텔

사진 제공 = 롯데호텔

드라마속 설레는 로맨스의 장

[인사이트] 서희수 기자 = 롯데호텔이 송혜교, 박보검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 제작 협찬한다.

5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극의 분위기와 감정선에 따라 최적의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드라마 '남자친구' 제작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그림같이 등장하는 자연경관이 돋보이는 호텔,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이 매력적인 공간 모두 롯데호텔이다.

사진 제공 = 롯데호텔 

특히, 극중 호텔은 수현(송혜교)과 진혁(박보검)이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재회한 운명적인 장소이자 설레는 로맨스가 그려지는 공간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롯데호텔의 전경을 비롯해 객실, 라운지, 레스토랑 등도 '남자친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호텔은 국내 토종 호텔 브랜드로서는 최다인 30개(국내 19개, 해외 11개) 호텔을 운영 중이다.

사진 제공 = 롯데호텔

한편,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정치인의 딸로서 단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순수 청년 진혁의 이야기를 담았다.

첫 방송에 이어 2회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면서 tvN 역대 드라마 중 단 2회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사진 제공 = 롯데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