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아침에주스, '2018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

인사이트사진 제공 = 서울우유협동조합


'2018 우수디자인' 선정된 서울우유 '아침에주스'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냉장주스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서울우유 '아침에주스'가 '2018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


4일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자사 제품 '아침에주스가 포장 식·음료부문 '2018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침에주스'는 지난 1993년 첫 출시 이후 오랜 시간 소비자에게 사랑받아 온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올드한' 이미지 벗어던진 '아침에주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7월 '아침에주스' 유기농 제품군의 리뉴얼을 통해 오렌지, 토마토, 포도 등 다양한 맛으로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유기농 과일 고유의 신선함은 물론 맛과 풍부한 영양까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올해 포장 식·음료부문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으로 선정된 서울우유 '아침에주스'는 올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새로운 감성의 주스 라인으로 개발하고자 여성 일러스트 작가와의 콜라보를 통해 젊고 감각 있는 패키지로 탄생했다.


일러스트로 표현된 패키지디자인은 순수한 제품 속성 가치를 느끼게 하며, 라벨 후면의 이음 부분에 나무 모양 절개로 자연의 맑고 청량함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플라스틱 용기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물과 접촉 시 접착력이 사라져 쉽게 분리되는 친환경 라벨을 적용했다.


서울우유 "감성욕구까지 만족시키는 다양한 제품 개발하겠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계신기 디자인 팀장은 "서울우유 '아침에주스'가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데에는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디자인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은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맛은 물론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감성욕구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개발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D)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매년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오고 있다. 


이 제도는 상품의 외관구성, 사용목적, 기능, 경제성을 종합 심사해 디자인 우수성이 인정되는 상품에 정부선정마크인 GD(GOOD DESIGN)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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