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혹은 '소울메이트'와 만들면 딱 좋은 카카오뱅크 '모임 통장'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좌) gettyimagesBank, (우) tvN '남자친구'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편리하기로 소문난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각종 모임의 회비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3일 카카오뱅크는 연인은 물론 친구, 가족, 동호회, 동아리, 학생회 등에서 모임 회비를 관리하는 '모임 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


위에 언급된 모임들은 공동으로 회비를 걷어 사용하는 일이 잦다. 하지만, 누군가 한 명이 일을 떠맡아야 하고 신뢰가 쌓여있지 않을 경우 많은 갈등을 유발해왔다.


또한 공동의 회비가 보관된 계좌의 잔액을 일일이 확인하기도 힘들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하지만 카카오뱅크에서 출시한 '모임 통장 서비스'를 사용하면 이같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앱을 깔고 회원가입만 하면 해당 계좌 내역을 모두 살펴볼 수 있다. 모임 구성원이 해당 계좌를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사고가 생길 가능성도 거의 없어진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회비 관리자가 모임 통장을 개설한 뒤 인원들을 초대하면 된다.


한 번에 초대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50명이고, 1계좌당 참여 가능 멤버는 최대 100명이다. 이들은 모두 실시간으로 회비내역을 살펴볼 수 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한편 카카오페이는 자신이 즐거운 일이 있을 때 카카오톡 친구들에게 재미있게 '한턱' 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기도 했다.


3명 이상이 있는 단체 카카오톡 방에서 '송금' 버튼을 눌러 돈 뿌리기를 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된 것이다. '만수르'처럼 소소하게 허세를 부리는 게 가능해졌다.


예를 들면 10명이 있는 단체 카카오톡방에서 당첨자 3명을 설정해 금액을 1만원으로 설정하면, 무작위로 3명에게 상금이 분배되는 방식이다. 금액도 각각 다르게 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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