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블레이드앤소울R' 연말 출시 기대...주식 매수 타이밍"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넷마블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5만원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유안타증권은 3일 넷마블에 대해 "'블레이드앤소울R' 등 기대작이 연말부터 출시될 예정이라 2019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에 목표주가 15만원을 추천했다.


이창영 연구원은 "2018년 최고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R'이 12월6일 국내 출시 예정이어서, 2018년 4분기부터 2019년 1분기 순차적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유안타증권은 넷마블에 대해 신작 모멘텀, 해외 경쟁력, 안정된 포트폴리오,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 등에 따라 내년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BTS W' 2019년 1분기, '세븐나이츠2' 2분기 등 올해 미뤄졌던 대작들이 2019년 잇달아 출시돼 2018년과 다른 신작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실적 또한 개선될 것이다"고 관측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북미, 유럽 등 다양한 해외지역서 매출 발생"


올해 중국 판호 발급 중단에 따른 중국 진출기대 소멸로 기대가치가 상당부분 훼손됐지만 3분기 매출액 중 북미 32%, 유럽 11%, 일본 15%, 동남아 11% 등 다양한 해외지역에서 매출을 발생시켰다는 점을 거론했다.


특히 장르도 캐쥬얼 32%, RPG(롤플레잉게임) 35%,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 25%로 구성돼 중국을 배제하고도 향후 성장성 높은 안정된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고 이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는 "현재 넷마블이 보유한 약 1조5000억원의 현금으로 향후 글로벌 확대 가능한 M&A(인수합병) 및 IP(지식재산)확보 한다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보다 탄력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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