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관 회장 서희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집중…新 성장동력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서희건설, 양주 옥정 A19-2지구 출사표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에 적극 참여 의사 밝혀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서희건설이 새로운 사업 기회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뉴스테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28일 서희건설은 최근 LH의 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양주 옥정 A19-2지구'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1300가구가 넘는 눈에 띌 정도로 큰 규모의 '양주 옥정 A19-2지구' 공모에 서희건설은 토지신탁, 교보증권과 컨소시엄을 통하여 안정적인 재무모델을 구성했다.


사업계획서 심사는 오는 29일 LH 경기지역본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서희건설


서희건설은 최초 기업형 임대사업 '인천 도화지구 누구나집' 사업경험과 풍부한 LH 시공 경험, 국내 최다 지역 주택조합사업으로 아파트 및 건설사 브랜드평판 10위를 기록하는 등 경쟁력을 자랑한다.


지난 2014년 5월 인천 도화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4블럭에 기업형 임대주택사업과 동일한 성격의 '누구나집' 520세대를 시범적으로 공급, 전 세대 임대계약을 성공하기도 했다.


또한, LH로부터 시공능력을 인정받은 풍부한 경험을 내세우고 있다. 현재까지 '인천 논현지구', '화성 동탄', '성남 판교지구' 전국 42개 단지 총 27,000여 세대의 LH 아파트를 시공했다.


전국의 지역 주택조합사업 전체 물량의 절반가량을 추진하며 이 분야에서 업계 최고라는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쌓고 있다.


인사이트(좌) YouTube 'GO집통서희' (우)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 서희건설


올해 사업승인이 완료된 사업지는 12개, 추가로 사업승인을 예정한 10곳도 착공을 기다리고 있다.


더불어 지난 2015년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와 2016년 '청주 사모 1구역' 대규모 주택 재개발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대기업 중심의 도시정비사업에도 본격 진출하고 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에도 서희건설만의 주택사업 노하우를 살려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주 옥정지구를 단순한 주거공간의 공급만이 아닌 완공 이후의 관리, 서비스로 수준 높은 주거문화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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