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중국 실적 꾸준히 향상...목표주가 15만원"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오리온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5만원 유지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2일 오리온에 대해 "2019년 이후에도 중국을 중심으로 실적이 꾸준히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유지했다.


이경주 연구원은 "중국은 기존 제품의 회전율 개선과 신제품 판매 증가 효과가 내년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중국의 올해 신규 SKU(제품 가짓수, stock keeping unit)는 연초 전망인 25개보다 작은 16개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미뤄진 신제품은 한국에서 실행중인 생산·물류·채널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내년에 이연돼 출시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매년 20여개의 신규 SKU가 중국과 한국에서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탁월한 신제품 개발 능력을 보이고 있어 성공 확률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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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도 딜러 구조조정이 완료돼 10월부터 외형 성장이 빠르게 진행


베트남도 중동향 수출 감소 영향이 축소되며 15% 수준의 내수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울러 러시아도 딜러 구조조정이 완료돼 10월부터 외형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게 이 연구원의 생각이다.


오리온은 지난 21일에 10월 지역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사상 최초로 공시했다.


10월 지역별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중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9.9%, 88.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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