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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위메프 들어가면 '아이폰 XS' 반값에 살 수 있다"

출고가가 140만원에 달하는 아이폰XS를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아무리 좋다지만 너무도 비싼 아이폰XS.


136만원에 달하는 가격은 너무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차라리 노트북을 새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가격이기 때문.


하지만 이 비싼 아이폰XS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그것도 '절반' 가격으로 살 기회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22일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오늘 11시와 오후 11시 '11월 반값특가' 행사로 아이폰XS를 각각 45대씩 판매한다.


아이폰XS의 공기계 출고가가 이동통신 3사 기준 1백36만4천원이므로 위메프 판매가 67만 5천원은 반값도 되지 않는다.


이미 어제(21일) 한차례 10대를 선판매 했는데, 반응이 아주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위메프 공식 홈페이지


에어팟 반값특가 등 그동안 위메프의 매력적인 '반값특가' 행사는 대학교 수강 신청보다 더 빠른 반응속도를 요구했다는 점은 꼭 기억해야 한다.


또한 해당 아이폰XS는 해외 직구 상품이므로 미리 '개인통관번호'를 준비해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구매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