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7년 연속 혁신상"…LG전자, 'CES 혁신상' 대거 수상

인사이트사진제공 = LG전자


LG전자, 'CES 최고 혁신상' 및 'CES 혁신상' 총 19개 수상LG 올레드 TV, CES 혁신상 7년 연속 수상 쾌거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LG전자가 'CES 최고혁신상' 및 'CES 혁신상'을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품에 안았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1월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에 앞서 출품될 제품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정해 매년 11월 혁신상을 수여하고 있다.


CTA는 LG전자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ThinQ)'를 CES 최고혁신상으로 꼽았다. 'LG V40 씽큐'는 후면 3개, 전면 2개 등 5개 카메라를 장착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카메라수는 많아졌지만 169g의 무게와 7.7mm 두께로 6.4인치 이상 스마트폰 중 여전히 가장 얇고 가벼워 한 손으로 다루기도 쉽다.


'LG 사운드바' 역시 CES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LG 사운드바'로는 사상 최초다. 뛰어난 편의성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오디오(Meridian Audio)의 기술이 더해진 뛰어난 사운드가 특징이다.


인사이트LG전자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 / 사진제공 = LG전자


프리미엄 TV 시장을 재편하고 있는 'LG 올레드 TV'는 올해 CES 혁신상을 3개나 받았다. 이로써 7년 연속으로 혁신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LG 올레드 TV'는자발광을 기반으로 완벽한 블랙을 구현해 뛰어난 화질을 인정받고 있다. 얇게 제작하는 것도 가능해 기존 TV의 디자인을 뛰어넘는 가능성을 선보이며 2013년부터 매년 상을 받아왔다.


LG전자 전략 제품들은 골고루 혁신상을 받았다.


프리미엄 LCD TV인 'LG 슈퍼울트라HD TV', 간편하게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트롬스타일러', 대용량 건조기, 매년 노트북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LG 그램' 등 전략 제품들이 골고루 수상했다.


조주완 LG전자 북미지역 대표 부사장은 "혁신 기술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들로 시장을 지속 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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