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성공시킨 하이퍼커넥트 안상일 대표, 'EY 최우수 기업가상'

인사이트안상일 대표. / 사진 제공 = 하이퍼커넥트


'아자르(Azar)'의 성공 이끈 리더십 인정받아 특별상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영상 메신저 '아자르'를 성공시킨 하이퍼커넥트의 안상일 대표가 글로벌 회계 컨설팅 법인 EY한영이 선정한 '제12회 EY 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상했다.


지난 8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2회 EY 최우수 기업가상(EY Entrepreneur of The Year)' 시상식에서 하이퍼커넥트 안상일 대표가 글로벌 영상 메신저 '아자르(Azar)'의 성공을 이끈 리더십을 인정받아 특별상(Special)을 수상했다.


특별상은 최근 급성장한 유망한 기업을 이끌고 있는 40세 미만의 젊은 기업가 또는 여성 기업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안상일 대표는 스타트업 업계에서 최초로 EY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하이퍼커넥트는 지난 2014년 설립된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으로 2017년 연간 매출 624억 원에 이어, 올해 상반기 매출 464억 원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거두고 있으며,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8년 주목할 한국 10대 스타트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안상일 대표는 서울대 공대 재학 시절부터 창업에 뛰어든 연쇄창업가로, 수차례의 실패 경험을 딛고 2014년 하이퍼커넥트를 공동 창업해 이끌어왔다.


4년 만에 매출 90% 이상 해외서 거둬들이는 국내 스타트업


하이퍼커넥트는 뛰어난 기술력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2014년 설립 첫해부터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4년 만에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들이는 국내 스타트업 업계의 대표적인 해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하이퍼커넥트의 대표 프로덕트 아자르는 현재 전 세계 230여 개 국가에서 19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며, 2억 건이 넘는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안상일 대표는 "하이퍼커넥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인 기업문화에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통신 및 인공지능 기술력이 더해져 전 세계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과감한 도전을 지속하는 동시에, 이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비즈니스 성공 전략을 공유해 더 많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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