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정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정측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후측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운전석.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실내. 수평적인 구조로 편안함을 준다.
운전석에서 바라본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스티어링 휠.
한글 지원이 되지 않는 계기판. 국내 소비자를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