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창립멤버, 지금 어디서 무얼할까?

2013년 9월 기준으로 애플 직원수는 8만 300명.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초기멤버들의 공이 크다. 애플의 창립멤버 '10명'을 소개한다. ⓒapple

 

 

애플은 다른 기업과는 달리 하나의 인물이 기업의 이미지를 대표한다. 바로 ‘스티브 잡스’

 

잡스가 세계 최고의 가치를 가진 기업을 설립한 것에는 누구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애플을 잡스 혼자 만든 것은 절대 아니다.

 

애플의 창립멤버 10명은 누군지 알아보고, 현재는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밝혀냈다.

 

지금의 애플을 만든 주역들을 함께 살펴보자.

 

10번째 직원. 개리 마틴(Gary Martin)

 

 

마틴은 애플이 곧 망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합류했다. 그는 1983년까지 일을 하다 우주 여행 회사인 스타스트럭(Starstruck)으로 이직했다. 수십년 동안 그는 몇 개의 회사에서 CFO직위에 있다가 현재는 개인투자가와 데이터 회사인 레오노버스(LeoNovus)의 이사직과 CFO직을 맡고 있다.

 

9번째 직원. 쉐리 리빙스톤(Sherry Livingston)

 

 

리빙스톤은 애플의 첫 번째 비서로 많은 업적을 이뤄냈다. 그녀를 고용한 미쉘 스콧(Michael Scott)은 그녀는 “그녀는 기본적으로 남들과 달랐어요. 그리고 일을 일찍 그만뒀구요”라고 전했다. 그녀는 현재 할머니가 됐으며 어디서 일을 하는지는 알아내지 못했다.

 

8번째 직원. 크리스 에스피노사(Chris Espinosa)

 

 

크리스 에스피노사는 그의 나이 14세 때 애플에 합류했다. 그는 아직도 애플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14세때부터 쭉 근무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때 당시 학생이었기 때문에 CEO가 그만두길 권했다. 학업을 마치고 다시 합류한 것으로 추측된다.

 

7번째 직원. 마이클 스캇(Michael Scott)

 

 

스캇은 자신이 제임스 본드 007을 따서 ‘7번째 직원’이라 농담 삼아 얘기하고 다닌다고 한다. 애플의 초대 CEO이며 그는 직원을 채용하고 회사를 운영하는 일을 했다.

 

6번째 직원. 랜디 위긴턴(Randy Wigginton)

 

 

위긴턴의 주요 작업은 BASIC을 다시 작성해 APPLE II가 작동되게 하는 것이었다. 그는 이베이, 구글, 체그에서 근무했었고 현재는 스타트업 기업 스퀘어(Square)에서 일하고 있다.

 

5번째 직원. 로드 홀트(Rod Holt)

 

 

홀트는 인정받는 디자이너로, 초기에 애플에 합류하는 데 회의적이었다. 애플2 컴퓨터의 아날로그 전기부품, 전원장치를 만들었다. 애플에서 6년을 근무하고 그는 애플을 떠났다.

 

4번째 직원. 빌 페르난데스(Bill Fernandez)

 

 

빌과 잡스는 처음 고등학교에서 만났다. 빌은 스티브 워니악과 이웃사촌이기도 했다. 잡스가 워니악과 애플을 처음 창립했을 때 그들은 빌을 첫 번째 직원으로 고용했다. 그는 1993년까지 애플에서 근무하고 데이터베이스 회사인 Ingres로 떠났다. 현재 그는 Omnibotics의 CEO이다.

 

3번째 직원. 마이크 마쿨라(Mike Markkula)

 

 

잡스가 또다른 아버지라고 생각한 인물로 잡스의 기업 경영 철학에 많은 영감을 준 인물이다. 또한 애플의 첫 투자자로 25만불과 기업의 30%지분을 교환했다. 그는 투자뿐 아니라 기업경영과, 사업계획에 도움을 줬으며 첫 번째 CEO를 고용하고 워즈니악이 HP로 가려는 것을 애플로 올 수 있게 설득했다.

 

2번째 직원. 스티브 잡스(Steve Jobs)

 

 

왜 잡스가 1번째 직원이 아닌 2번째 직원인지 의아할 것이다. 잡스는 회사 내부사정으로 애플을 떠나고 넥스트 사를 세운적이 있다. 그러나 애플이 넥스트스텝을 인수하면서 경영 컨설턴트로 다시 복귀했다. 이러한 사정 때문에 “그는 두 번째 직원이다”라고 한 것이다. 스티브잡스는 IT업계에 큰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되며 2011년 10월 5일 향년 56세로 사망했다.

 

1번째 직원.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워즈니악은 애플에 합류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는 HP에서 스카우트를 받았기 때문에 계속 고민하고 있었다. 그는 스티브잡스와 함께 애플2, 매킨토시 등의 초기 애플컴퓨터 제품을 설계해 만들었고 최초로 마우스를 컴퓨터에 적용했다. 1982년 이후에는 애플을 떠나 예술과학 관련 기관과 실리콘벨리를 후원하는 자선가로 활동하고 2002년에 이동통신 벤처회사 ‘워즈’를 설립해 새롭게 활동을 했으며 애플의 상담역으로도 복귀했다.

 

(사진출처=비지니스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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