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무안-기타큐슈 신규 취항...첫 편 탑승률 99% 기록

인사이트사진 제공 = 티웨이항공


첫 취항편, 전체 189석 중 188명 탑승, 99%의 탑승률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티웨이항공이 무안에서 출발하는 일본 기타큐슈 노선의 첫 운항에서 99%의 탑승률을 기록해 좋은 출발을 했다고 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일 무안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장영식 무안군 부군수, 정상국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장, 조현근 티웨이항공 정비본부장, 고혁 티웨이에어서비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기타큐슈 정기 노선의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무안발 국제선 노선 취항의 인기를 반영하듯 기타큐슈로 떠나는 첫 취항편은 전체 189석 중 188명이 탑승, 99%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무안-기타큐슈 노선은 보잉 737-800(186~189석)기종으로 주 7회(매일)운항으로 승객들을 수송하며 무안에서 오후 8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9시 30분 기타큐슈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일본 규슈 북부 지역에 위치한 기타큐슈는 후쿠오카, 사가와 근접해 있으며, 고쿠라성과 간몬해협 등 고즈넉한 분위기와 볼거리가 가득한 것으로 유명하다.


1시간 정도의 비행시간으로 여행에 부담 적어


특히 1시간 정도의 비행시간으로 남녀노소 모두 여행을 떠나기에 부담이 적다는 게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4년 무안-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무안공항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과 다양한 지방공항 정기편 취항을 통해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편리한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제 호남권에서도 보다 편리한 국제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노선 개발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특히 항공권 예매 시 티웨이항공의 번들 서비스와 함께 더욱 합리적인 운임을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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