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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상생·나눔 활동 인정받아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

오늘(31일) 열린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에서 홈플러스가 상생과 나눔 활동 등을 인정받아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홈플러스 


홈플러스,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홈플러스가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홈플러스는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올해로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시상대에는 전화수 홈플러스 운영지원부문장이 올랐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기업임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으로 홈플러스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기업임을 인정 받았다. 


홈플러스는 슈퍼마켓과 창고형 할인점의 장점만 모은 '홈플러스 스페셜'을 통해 고객과 협력사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선순환적 유통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2009년부터 'e파란재단'을 통해 '상생, 환경, 나눔'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회적 귀감이 되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이번 상을 통해 공로를 인정 받은 홈플러스는 앞으로 더욱 상생과 나눔에 전념한다는 뜻을 밝혔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