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연이은 하락세로 2020선 마무리...코스닥은 660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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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26일 코스피가 나흘째 급락하며 2020선에서 마무리했다.


이날 오전 전일보다 3.27포인트(0.16%)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밀려 하락 반전했다. 이후 낙폭이 커져 2008.86까지 내려갔지만 기관이 매수로 전환, 낙폭을 줄여 2020선에서 겨우 마무리했다.


기관이 1033억 원, 개인이 618억 원씩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779억 원을 순매도하며 전 거래일보다 36.15포인트(1.75%) 하락한 2027.15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 건설업(-4.25%), 의약품(-4.01%), 서비스업(-3.93%), 의료정밀(-3.81%), 화학(-3.69%), 비금속광물(-3.36%), 기계(-3.07%) 등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대장주 삼성전자가 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하고 SK하이닉스가 3.55%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4.86%), LG화학(-4.57%), 셀트리온(-3.59%), SK텔레콤(-3.0%), 삼성물산(-2.74%) 현대차(-1.82%), 신한지주(-1.14%), KB금융(-0.58%) 등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도 하락세가 지속되며 660선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1억 원, 413억 원씩을 매수했지만 외국인이 515억 원 매도한 가운데 전일 대비 23.77포인트(3.46%) 하락한 663.07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9원 오른 1141.9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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