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주택부문 이익 증가 실적 기대…목표가 6만6천원"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목표가 6만1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상향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메리츠종금증권은 22일 GS건설에 대해 "주택 부문 이익 증가와 실적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6만1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박형렬 연구원은 "주가 상승을 유지하는 힘은 밸류에이션이나 수주보다는 실적 서프라이즈와 미래 이익에 대한 상향 기대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실적은 급격하게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며 "2019년 이익의 추가 상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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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3분기 1만1000세대로 사상 최대 준공이 예정돼 있어 정산이익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4분기도 6000세대 정도가 준공될 예정으로 주택 부문 수익성이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국면은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플랜트 부문과 베트남 개발사업, 해외부문 수익성 개선도 예상되는데 플랜트 부문의 경우 GS칼텍스와 LG화학의 신규 설비투자에 대한 수주 기대감이 높다.


또한 베트남 개발사업 중 나베의 경우 총 프로젝트 규모가 7조~8조원에 달한다. 특히 4분기 신규 착공 규모는 15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박 연구원은 전했다.


박 연구원은 "시장 전체의 이익추정치 흐름이 하향조정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익 추정치의 상향 과정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GS건설의 상대적인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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