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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생태계 교란(?)시킨 신세경 실물 미모 수준

자연스럽게 촬영한 SNS 사진 속 신세경의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Instagram 'SJKUKSEE'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1998년 서태지 'Take 5' 포스터 모델로 데뷔한 신세경이 28살이 된 올해 '유튜버'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 16일 배우 신세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상을 담은 소소한 영상을 공개해 '넘사벽'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평범한 듯 청순한 미모를 가졌다고 평가받았던 신세경은 유튜브 영상에 등장하자마자 서구적이고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유튜브 생태계를 파괴(?)하는 미모다", "연예인은 진짜 다르구나"라는 반응을 쏟아내며 그의 예쁜 미모를 찬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JKUKSEE'


외모뿐만 아니라 유튜브 활동을 하며 직접 편집을 하는 등, 진정성 있는 모습에 반했다는 반응도 많았다.


그가 유튜브 영상을 공개한 이후, 신세경의 SNS 역시 인기를 모았다.


자연스럽게 촬영한 SNS 사진 속 신세경은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준다.


인사이트Instagram 'SJKUKSEE'


고혹적인 미모와 달리 모자를 푹 눌러쓰고 강아지 두 마리와 일상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털털하기 그지없다.


유튜버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신세경. 그의 미모가 더욱 도드라지는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신세경은 올해 초 방영된 KBS2 '흑기사'에서 털털하고 시크한 정해라 역으로 연기 변신을 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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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JKUK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