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데기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60만원짜리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클라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아침마다 머리를 말리고 드라이를 하느라 아침마다 거울 앞에서 할애하는 여성들이여 열광하라.


머리카락 손상 없이도 볼륨을 살리는 것은 물론 굽실굽실한 웨이브까지 단숨에 끝내는 고데기가 등장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다이슨이 야심차게 공개한 고데기 '에어랩 스타일러'


15일 다이슨코리아에 따르면 다이슨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M-3 스튜디오 행사장에서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를 공개했다.


이날 다이슨이 공개한 제품은 프리미엄 고데기로, 헤어드라이어인 '슈퍼소닉'을 잇는 두 번째 헤어케어 제품이다.


이 제품에도 슈퍼소닉의 핵심 부품인 V9이 탑재됐다. V9은 고속 및 고압 디지털 모터로 고열을 내뿜지 않고도 모발을 건조한다.


해당 제품은 열제어 기술이 탑재, 머리카락 손상 없이 원하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곽대혁 살롱하츠 원장이 시연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모발 손상 걱정 없이 스타일 가능한 게 가장 큰 장점


실제 현역에서 뛰는 미용 전문가 또한 다이슨의 제품을 극찬했다.


이날 무대에서 전문가 시연에 나선 곽대혁 살롱하츠 원장은 "모발 손상에 대한 걱정 없이 스타일을 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입이 마르게 칭찬했다.


곽 원장이 모델에게 시연하는 모습만 봐도 스타일링이 간편해 보였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곽대혁 살롱하츠 원장이 시연을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해당 제품 또한 다이슨 특유의 모터 소리가 인상적이었다.


곽 원장이 에어랩의 전원을 켜자 모터 소리와 함께 바람이 분출됐다. 곽 원장 손길에 따라 긴 생머리였던 모델의 머리카락은 볼륨이 한껏 들어간 웨이브진 머리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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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쉽게 할 수 있는 스타일링


그렇다면 일반인들도 곽 원장 못지않은 스타일링을 낼 수 있을까. 답은 '예스'다.


에어랩은 기기 본체 외에도 브러시와 배럴 등의 스타일링 도구를 탈부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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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선호에 따라 부속품을 선택해 볼륨을 주거나 웨이브를 주는 브러시를 선택하면 된다.


소위 '곰손'이라 불리는 사람이더라도 전문가 버금가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셈이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가격은 최대 59만 9천원…이달 19일부터 출시


초고가 헤어드라이어 시장을 창출한 다이슨 답게 이번에 출시된 고데기 또한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다


에어랩은 부속품 패키지 구성에 따라 가격은 최소 53만 9천원에서 최대 59만 9천원에 판매된다.


가격이 다소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모발 건강을 생각하면서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괜찮게 느껴질 법한 아이템이다.


한편, 다이슨은 오는 19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에어랩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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