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강원 홍촌 산초울 마을과 13년째 이어온 '1사 1촌 활동'

인사이트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외삼포 2리 산초울마을에서 열린 1사 1촌 활동 / 사진 제공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2006년부터 산초울 마을과 도농교류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산초울 마을에서 '1사 1촌' 아름다운 동행 활동을 이었다.


14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운영하는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3일 임직원과 가족들이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외삼포2리 산초울 마을에서 '1사 1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6년 7월 산초울 마을과 자매결연을 한 이후 13년간 22차례에 걸쳐 봄가을 정기적으로 마을을 방문했다.


임직원과 자녀들은 다양한 농촌 체험 활동을 하면서 장학금, 청소기, 에어컨 등 마을에 필요한 물품을 기증해왔다.


산초울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쌀을 구입해 서울시 강서구 저소득층에 지원하기도 했다.


인사이트'1사 1촌' 활동에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김이배 경영관리 본부장 / 사진 제공 = 아시아나항공


또한, 옥수수와 햅쌀 등 마을 특산물을 본사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을을 도울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1사 1촌' 활동에서 아시아나항공 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과 임직원 100여명은 산초울 마을을 방문하여 벼 베기, 고구마 수확, 한지 공예 등을 체험했다.


지난 2017년부터 함께 마을을 방문한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치아 검진 및 치료, 상담 등의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시아나항공 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은 "산초울 마을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함께 좋은 가을 추억을 만든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아름다운 인연으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트'1사 1촌' 활동에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김이배 경영관리 본부장 / 사진 제공 =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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