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지진 피해' 인도네시아 위해 모금 캠페인 연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위해 #ToIDwithLove 캠페인 진행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가 인도네시아 재해 지원을 위한 모금을 진행한다. 


12일 에어아시아는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팔루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ToIDwithLove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오는 31일까지 온라인과 기내에서 참여 가능하다. 


#ToIDwithLove를 통해 모이는 기금 전액은 인도네시아의 NGO 단체인 아콤 재단(Yayasan Arkom)에 전달해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 CEO, "피해 지역 재건을 위해 많은 이들이 적극 동참해주길' 


온라인 기부는 에어아시아 자선 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에어아시아 엑스와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등 에어아시아 계열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경우 기내 모금에도 참여할 수 있다.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CEO는 "올해 많은 재해로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피해로 직접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에어아시아는 취항 지역과 끈끈한 유대를 형성하고 있는 항공사로서 필요한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이번 기부액이 피해 지역 재건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이 적극 동참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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