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걔네 아빠 짱이지?"…내 딸이 갑자기 친구 아빠 자랑을 했습니다

인사이트YouTube 'KDNAVIEN'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울 아빠는 지구를 지켜요"


자기 소개에 나선 바가지 머리(?) 소년이 우쭐한 표정으로 자신의 아빠를 자랑한다.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소년과 그런 친구를 '반짝이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같은 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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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빠가 영화 속에 나오는 '슈퍼 히어로'라고 생각하는 듯한 아이들의 표정은 마냥 귀엽기만 하다.


이 부러움 섞인 표정은 이후 '대리 자랑'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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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친구의 이야기를 전하는 아이들


집으로 돌아간 아이들은 가족들에게 '슈퍼 히어로'로 추정되는 친구의 아빠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나무를 많이 많이 심어서 지구를 시원하게 해주고 북극곰을 구해준대!"


마치 자기 일인 양 당차게 친구 아빠를 자랑하는 아이들의 순수함과 열정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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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귀여운 소년으로 '친구 아빠 대리 자랑'을 끝낸 후 아빠에게 "걔네 아빠 짱이지?"라고 말한다.


아빠는 금쪽같은 딸의 말에 상처를 받은 듯 "그건 나도 하는 건데…"라며 풀이 죽은 모습을 보이고 딸은 그런 아빠에게 질문을 던진다.


"아빠도 콘덴싱 만들어?"


이 질문에 아빠는 "아빠는 콘덴싱 쓰잖아"라며 자신도 친구 아빠처럼 '지구 보호'에 나서고 있음을 강조한다.


인사이트YouTube 'KDNAVIEN'


콘덴싱 쓰는 당신도 북극곰 지키는 '슈퍼 히어로'


똘똘한 소년이 아빠를 소개하고 아이들은 그런 친구 아빠를 대리 자랑하는, 귀여움이 톡톡 묻어나는 해당 영상은 유지태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콘덴싱 광고 2탄이다.


콘덴싱을 만드는 경동나비엔은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통해 자신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모두 담아냈다.


콘덴싱을 만드는 경동나비엔뿐만 아니라 콘덴싱을 쓰는 사람들도 지구 보호 '히어로'라는 것.


인사이트경동나비엔 콘덴싱 광고


1편에 이어지는 2편 광고 영상


모두가 히어로가 되는 이 영상은 지난 1일 공개됐고, 경동나비엔은 1탄에 나왔던 바가지 머리 소년이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아빠를 소개하는 장면을 2편 도입부에 넣어 두 광고가 이어지도록 했다.


나름 정성을 들인 콘덴싱 광고 1편은 '올해의 광고상'을 받는 등 성공을 거뒀고, 이 덕분에 2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그럼 지금부터 귀여운 어린이들이 전하는 콘덴싱 이야기를 영상으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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