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놀이 떠나세요"…'등산대전' 진행하는 롯데마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마트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지난 9월 28일 설악산에 첫 단풍이 관측된 가운데 등산 또는 캠핑을 하거나 가족 나들이를 즐기는 고객 수요가 늘고 있다.


1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끝나는 시점인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롯데마트의 '등산·캠핑용품 카테고리'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했다.


세부적인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캠핑 퍼니쳐(의자, 테이블 등)가 71.3%, 등산의류가 55.2%, 텐트가 14.9% 늘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마트


전국 100개 지점에서 등산·캠핑용품 저렴하게 판매


롯데마트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오는 17일까지 서울역과 잠실점 등 전국 100개 지점에서 '등산대전'을 진행해 등산·캠핑용품 총 30여개 품목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낚시족을 위한 '낚시 텐트'도 등장했다.


'낚시 텐트'는 가을철 바람이 많은 시즌에 적합한 상품으로 바람과 햇빛에 강한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했으며 스틸 와이어 프레임으로 견고성을 확보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마트


또한 벌레의 유입을 막기 위해 메쉬타입의 창문으로 만들어졌으며 전면에 강한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지붕의 높이를 연장한 것이 특징이다.


최용진 롯데마트 스포츠 상품기획자는 "워라벨 문화가 정착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등산, 캠핑과 같은 '레저 문화'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레저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품질과 가격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