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X이정재도 겨우 간신히 발급받은 현대카드 '더 블랙' 발급 조건

인사이트(좌) 뉴스1, (우) YouTube 'BIGBANG'


배우 정우성이정재도 간신히 받은 현대카드 '더블랙' 오로지 '초청' 방식으로 진행…신청해도 못받아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외모면 외모, 연기면 연기, 재력이면 재력 뭐 하나 빈틈없어 보이는 '거물급'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도 간신히 발급 받은 신용카드가 있다.


바로 현대카드의 '더 블랙(the Black)' 카드다.


'더블랙' 카드는 자산 규모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 사람들에게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0.05%의 제한된 명사만 회원으로 초청한다고 알려졌다.


11일 카드 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더 블랙카드'의 가입 대상으로 초청한 후에도 승인위원회(the Black Committee)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가입 결정을 한다.


전지현, 지드래곤 등 대중문화계 스타들이 '더 블랙'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스타라고 해도 단순히 '인기' 만으로 가입 승인이 되진 않는다.


인사이트현대카드 '더 블랙 카드' / 현대카드 공식 홈페이지 


전지현·지드래곤 등 스타들이 '더 블랙' 카드 보유 중현대카드 '더 블랙 카드' 가입 승인 기준 알려지지 않아 


사회봉사활동이나 품위 등도 평가 대상에 속한다고 알려졌다.


부동산 자산만 200억원대로 임대 월 수익만 6천만원 수준이 돼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정확한 자산 규모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인사이트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구체적인 가입 조건에 대해 알려주기 어렵다"며 "가입이 아닌 초청 방식으로 진행되는 건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지 국내에 출시된 다른 VVIP 카드보다 실적은 월등하다"고 덧붙였다.


현대카드 '더 블랙 카드'의 연회비는 200만원이다. 국내 카드사에서 출시한 다른 VVIP 카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인사이트'더 블랙 카드 에디션2 혜택' / 현대카드 공식 홈페이지


현대카드 '더 블랙 카드' "유명인들이 갖고 싶어하는 카드"24시간 비서 역할을 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


역대급 혜택이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유명인들이 갖고 싶어 하는 카드로 자리매김했다.


더 블랙의 대표적인 혜택은 24시간 비서 역할을 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다. 해외 유명 명품을 대신 구입해주거나 비행기나 호텔 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1등석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거나 명품 브랜드, 호텔, 레스토랑, 뷰티숍의 할인권 등을 제공하는 혜택도 준비돼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현재 정우성과 이정재가 보유한 '더 블랙 카드'의 발급을 중단한 상태다.

 

'더 블랙 카드' 대신 '더 블랙 카드 에디션 2'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연회비 250만원에 전 상품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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