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화면 144장 표현" LG전자, 게임할 맛 나는 '게이밍 노트북' 출시

인사이트사진제공 = LG전자


1초에 화면 144장 표현하고, 엔비디아사 'G-싱크' 적용
화면전환 부드럽고 화면 찢어짐·깨짐 현상 최소화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가전 명가' LG전자가 게임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을 국내 선보인다.


10일 LG전자는 화면에서부터 성능까지 최고급 사양을 갖춘 15.6인치 'LG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게이밍 노트북'은 1초에 화면을 144장까지 보여준다. 이는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수준으로 노트북에서 화면 주사율 144Hz를 구현한 것은 이례적이다.


주사율이 높으면 화면이 빠르게 변하는 슈팅게임 등에서 화면 전환이 부드럽다. 이용자는 어지럼증을 덜 느끼고, 의도한 대로 정교하게 게임을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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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인텔 헥사코어 i7 CPU 탑재…7세대 쿼드코어 대비 23% 성능 향상엔비디아 GTX 1060 GPU 적용해 복잡한 화면도 정교하게 표현


'LG 게이밍 노트북'은 엔비디아(NVIDIA)사의 'G-싱크(G-Sync)' 기술을 적용해 게임 화면이 찢어지거나 깨지는 현상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성능도 탁월하다. 인텔 프로세서 최상위 버전인 i7-8750H를 탑재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며 메모리는 기존 DDR4 2400Mhz(메가헤르츠)보다 뛰어난 DDR4 2666Mhz다.


용량은 16GB(기가바이트)다. 엔비디아의 GTX 1060 그래픽카드는 복잡한 게임 화면을 지체 없이 정확하게 표현한다.


'LG 게이밍 노트북'은 Gigabit Wi-Fi로 초고속 무선 인터넷 속도를 낸다. 이론상 16GB 용량의 UHD 화질 영화를 단 1분이면 다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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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 손대기 담당"'LG 게이밍 노트북',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 강조


이는 기존 제품의 2배에 달하는 속도다. 사용자는 무선랜 환경에서 실시간 온라인 게임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전송속도가 빠른 USB 3.1 C-타입, HDMI, 미니 DP 등 단자를 갖췄다. 모든 단자가 4K 게임 화면을 모니터로 전송할 수 있는 속도를 낸다.


사용자는 기호에 맞게 아무 포트나 이용할 수 있다. 81Wh(와트시)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는 외부에서도 게임, 고성능을 요하는 작업을 하기에 충분하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 손대기 담당은 "어떠한 게임도 최고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LG 게이밍 노트북'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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