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팔로워 목전"…GS칼텍스가 에쓰오일 '구도일' 대항마로 내놓은 '펭군' 인기

인사이트Instagram 'iamyourenergy_official'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재계 순위 7위인 GS그룹의 종합에너지기업 GS칼텍스가 선보인 마스코트 '펭군'의 인기가 뜨겁다.


9일 오후 3시 기준 GS칼텍스의 마스코트 펭군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워 1,922명을 돌파했다. 팔로워 2천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iamyourenergy_official'


2천 팔로워 목전에 둔 GS칼텍스 마스코트 '펭군'


앞서 GS칼텍스는 지난 2016년 3월 25일에 펭군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마스코트인 펭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겠다는 취지에서다.


펭군의 이름 또한 뜻이 남다르다. 펭군의 뜻은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용감하게 도전하는 퍼스트 펭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펭군은 자신의 이름처럼 도전적으로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페이스북 등의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iamyourenergy_official'


유저들과 열심히 한 '소통'이 가져온 값진 성과 


펭군이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펭군 인스타그램에는 총 274건의 게시물이 올라와있으며, 유저들의 댓글 또한 정기적으로 달리는 편이다.


이처럼 펭군이 2년여간 열심히 '소통'을 한 덕분인지 구독자 수는 꾸준히 늘어 어느새 2천 팔로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경우에는 더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GS칼텍스 페이스북 페이지는 18만 8052명이 좋아요를 눌렀고, 18만 2,335명이 구독을 하고 있다. 유저들과 열심히 한 '소통'이 가져온 값진 성과인 셈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쓰오일


한편, 정유업계에서 가장 먼저 캐릭터를 등장시킨 곳은 에쓰오일이다.


에쓰오일은 '구도일'이란 캐릭터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친근감을 높이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뽀로로'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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