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美 주요도시 돌며 새콤달콤 '자두에이슬' 홍보투어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미국 주요 도시서 '자두에이슬' 래핑버스 운용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하이트진로가 미국 주요 도시를 돌며 신제품 '자두에이슬'을 본격 홍보한다.


9일 주류명가 하이트진로는 신제품 홍보를 위해 미국 전 지역 주요 도시별로 '자두에이슬'의 특징을 형상화한 래핑버스를 운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선보인 수출전용 브랜드 '자두에이슬'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에 이은 3번째 과일 소주로 지난 8월 미국 전역에 출시됐다.


'참이슬'의 깨끗함과 자두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 최고의 조화를 이뤄 글로벌 소비자 사전 시음 평가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한인 축제, 홍보 이벤트 개최 및 참가


'자두에이슬' 홍보 버스는 각 도시별 한인 축제에 참여하거나 별도의 홍보이벤트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도시별 행사를 차별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와 같은 브랜드 이미지 노출로 현지인과 교민들에게 미국 자두에이슬의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6일, 첫 번째 홍보도시인 뉴욕 맨해튼의 한인 축제에서는 퍼레이드를 포함한 이벤트에 참가해 제품을 홍보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뉴욕·LA·시애틀에 이르는 동서부 지역 투어


뉴욕에서 시작한 '자두에이슬' 래핑버스는 동부지역을 거쳐 미국을 횡단한 후 다음 달인 11월 2일까지 서부지역으로 이동한다.


엘리코트 시티, 애틀랜타, 시카고, 댈러스,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순이다.


특히 미국 법인 소재지인 LA지역에서는 25~26일 양일간의 홍보 투어와 함께 할로윈 페스티벌에도 참여하게 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대표 브랜드인 참이슬, 하이트와 함께 공격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한국 술의 우수성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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