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리톨 만드는 롯데제과가 남몰래 하고 있는 '치과 의료봉사'

인사이트롯데제과 블로그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충치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자일리톨 껌.


그런 자일리톨 껌을 생산하는 국내 굴지의 제과기업 롯데제과가 수년간 치과 의료봉사를 해왔던 것으로 드러나 훈훈함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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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폭염에도 계속된 사회공헌활동


사상 최악의 폭염이 한반도를 뜨겁게 달궜던 지난여름에도 롯데제과의 사회공헌활동은 계속됐다.


최근 롯데제과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남시 중원청소년수련관 봉사를 지난 8월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던 이들은 다름 아닌 지적장애 청소년들이었다.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이었지만 많은 아이가 롯데제과와 치과 의사, 치위생사의 손길을 기다리며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그리고 곧 진료가 시작됐다. 아이들은 치과 베드에 누워 씩씩하게 구강상태를 점검받았고, 이런 아이들이 대견했는지 의료진들은 그 어느때보다 구석구석 꼼꼼히 진료를 해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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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 막론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내미는 손길 


롯데제과의 이 같은 손길은 아이들에게만 국한된 게 아니다.


롯데제과가 진행하는 닥터자일리톨 버스는 치아 상태가 좋지 못한 상황이지만 진료비가 부담으로 다가와 치료를 제때 못하고 있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듯한 손길을 내밀고 있었다.


실제 지난 7월에도 닥터 자일리톨 버스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 출동, 어르신들의 치아를 살뜰히 진료해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간단한 구강검진은 물론 틀니수리를 받았다는 게 롯데제과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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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진행중인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어린아이는 물론 어르신들의 치아까지 살뜰히 케어하고 있는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지난 2013년부터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벌써 6년째인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매월 1회씩 무료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해당 캠페인에 500여명의 치과의사, 치위생사,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캠페인이 6년째 진행된 만큼 닥터자일리톨버스를 거쳐간 환자도 꽤 된다. 그간 진료를 받은 환자는 4천여명에 달한다. 진료건수도 5천여건에 육박한다.


치아가 불편한데도 병원을 가지 못하는 이웃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롯데제과. 앞으로도 롯데제과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많은 이들에게 닿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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