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태풍 '콩레이' 피해 고객 특별금융 지원 실시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KB국민카드, 태풍 피해 고객 대상 특별금융 지원 실시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KB국민카드가 태풍 '콩레이'로 인해 피해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금융 지원한다.


9일 KB국민카드는 이번 태풍 '콩레이'의 피해를 고려해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대금 청구 유예, 카드 대출 금리 할인 등의 특별금융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25호 태풍 콩레이는 제주, 김해, 부산 등 우리나라 영토의 오른쪽을 지나가며 도내 도로와 농경지가 침수되고 건물 외벽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를 끼쳤다.


이에 KB국민카드 측에서 피해시설 복구와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결정한 것이다.


이번 특별 금융 지원에 따르면,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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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 건은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결제 가능하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이용 고객에게는 분할상환 기간 변경 또는 거치 기간 변경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이 유예된다.


태풍 피해 발생일인 10월 6일 이후 사용한 할부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에 대해서는 수수료 3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태풍 피해일 이후 발생한 결제대금 연체 건에 대해서는 2018년 12월까지 연체료가 면제다.


특별 금융 지원 및 상담 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KB국민카드 및 KB국민은행 영업점, KB국민카드 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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