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부회장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가수 선정하는 기준

인사이트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 사진 제공 =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가수 선별 기준 재조명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현대카드의 23번째 '슈퍼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태영 부회장의 가수 선별 기준에 관심이 쏠린다.


8일 카드 업계에 따르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4년 전인 지난 2014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직접 가수 선별 기준에 대해 글을 올린 바 있다.


현대카드를 이끌고 있는 정태영 부회장은 과거 해외가수가 한국에서 공연하고 싶다는 '러브콜'을 현대카드 측에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한국에 초청하면 무조건 '공연 완판'이 될 확실한 아티스트라고 당시 그는 전했다.


인사이트현대카드 슈퍼콘서트24 켄드릭 라마의 모습 / 사진 제공 = 현대카드


그럼에도 그는 익명의 유명 아티스트의 러브콜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부연 설명했다.


정태영 부회장은 "인기는 최고이지만 아직은 젊고 앨범도 없는지라 울림이 작을 것 같아서"라며 거절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러면서 "더욱 깊어지면 꼭 초대하려고"라는 말을 덧붙였다.


당시 정태영 부회장의 글을 본 다수 누리꾼은 그에게 러브콜을 보낸 해외 가수가 누구일지 추측하는 댓글을 보내거나 '울림의 기준'을 묻는 댓글도 달았다.


인사이트현대카드 슈퍼콘서트24 켄드릭 라마의 모습 / 사진 제공 = 현대카드


현대카드 "정 부회장 슈퍼콘서트에 남다른 애정 가지고 있어"


정태영 부회장이 슈퍼카드 콘서트에 초청하는 가수에 유독 고심하는 이유는 모두 회사를 향한 '남다른 애정'에서 비롯된다고 현대카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앞서 인사이트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정태영 부회장이 가수들을 직접 선별하신다"며 "이번 12월 위켄드 콘서트도 정태영 부회장님이 직접 뽑으셨다"고 전한 바 있다.


오는 9일 '발라드 대가' 샘 스미스(Sam Smith)를 초청해 23번째 콘서트를 진행하는 현대카드가 다시 한번 '역대급' 무대로 국내 팬들을 놀래켜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외에도 현대카드는 올 연말 12월에 미성년자가 입장 불가능한 R&B 뮤지션 위켄드의 파격적인 19금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YouTube 'Hyundai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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