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권평오 사장, 영국 국제통상부와 무역·투자 협력 MOU

인사이트권평오 코트라 사장(왼쪽)과 리암 폭스 영국 국제통상부 장관이 협약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코트라


양국 기업의 해외 시장 공동 진출 지원 협업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는 5일 서울 본사에서 영국 국제통상부와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MOU에서 무역·투자 정보를 교환하고 양국 기업이 해외 시장 공동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으고 손을 잡았다.


또한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을 위해 기업 사절단 파견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이니셔티브'와 영국의 '신산업전략' 간 협력 분야를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이번 MOU가 양국 간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코트라 측은 기대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MOU 체결식에서 "업무협약을 계기로 현재는 물론 브렉시트 이후에도 양국 기업이 상호 활발하게 진출해 영국이 무역투자 및 혁신성장의 주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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