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육성한 '우시산', 사회적 가치 창출 '우수' 사례로 주목


인사이트사진 제공 = SK이노베이션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사회적기업 '우시산'이 사회적 가치 창출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7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지난 4일 울산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 전문가 10여명이 '고래박물관 기념품샵'과 '고래 문화마을' 등 우시산의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개최한 울산 사회적 경제 전문가 회의 후 지역 우수 사회적기업을 찾아 실제 사례를 연구하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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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보호, 취약계층 고용 등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회적기업 우시산

 

회의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울산항만공사와 SK이노베이션의 주요 활동과 관내 우수 사회적기업 우시산의 성장사례가 공유됐다.


또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도 있었다.


우시산 사업장을 방문한 김종철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은 "취약계층 고용 등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돼야 함께 잘사는 문화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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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시산 사례처럼 민관이 함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사회적기업은 성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적 구조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관이 함께 육성한 사회적기업 우시산은 지난 2015년 울산시 남구청과 SK울산CLX가 함께 진행한 '사회적기업 창업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때 받은 창업 지원금으로 3명의 어르신과 창업했고 지난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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