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개' 오해 일으켰던 '샤넬 비키니' 미친 몸매로 완벽 소화한 킴 카다시안

인사이트킴 카다시안 / Instagram 'kimkardashian'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샤넬의 초미니 비키니를 완벽 소화한 여성이 등장했다.


바로 탄력 넘치는 몸매로 많은 팬의 찬사를 받는 할리우드 배우이자 모델 킴 카다시안이 그 주인공이다.


6일(현지 시간)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품 샤넬(CHANEL)의 검은색 비키니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샤넬 비키니는 아슬아슬하게 가슴 끝부분만 가리는 상의와 가느다란 끈이 달린 하의로 구성됐다. 


인사이트(좌) YouTube 'Fashion Chanel', (우) facebook 'CHANEL'


평소 몸매 좋기로 정평 난 스타답게 킴 카다시안은 해당 비키니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했다.


그녀는 탄탄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착용 컷에 감탄사가 절로 튀어나오게 만들었다. 


여기에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킴 카다시안의 외모가 관능미를 강조한 비키니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잇달았다.


킴 카다시안이 착용하며 더욱 화제를 모은 해당 비키니는 1996년 SS 컬렉션으로 출시된 것이다.


현재는 빈티지 가게를 통해 약 55만 원 선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YouTube 'i-D' 


최근의 수영복들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가진 샤넬의 빈티지 비키니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눈가리개인 줄 알았다", "실제로 어떻게 입고 다니냐" 등 실용성 부분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입어보고 싶다", "디자인이 독특하다" 등 도전 욕구가 자극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해당 비키니는 지난 2013년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인기를 끄는 탑 모델 미란다 커가 'i-D' 패션 매거진 영상에 입고 등장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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