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버섯 20종 저렴하게 판매하는 '버섯 페스티벌' 진행
가을을 맞아 홈플러스가 20여 종의 버섯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버섯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혀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을맞이 '버섯 페스티벌' 진행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홈플러스가 가을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기획했다.
5일 홈플러스는 무려 20여 종의 버섯을 한데 모아 '버섯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혀다.
페스티벌은 오는 10일까지 강서점, 부천상동점 등 전국 131개 주요 점포에서 열린다.
판매하는 버섯 종류로는 ▲뿌리손질 새송이버섯(2봉/3,490원) ▲머쉬마루버섯(2봉/3,490원) ▲표고버섯(450g/팩/6,990원) 등이 있다.
행사상품 2봉 구매 시 20% 할인
이와 함께 ▲맛타리버섯(500g/팩/2,790원) ▲양송이버섯 2종(팩/각 3,490원, 6,990원) ▲친환경 팽이버섯(대/봉/2,990원) 등도 다양하게 판매하니 둘러보는 것이 좋겠다.
홈플러스는 이 기간 동안 행사상품 2봉 구매 시 20%를 할인하는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홈플러스 측은 "최근 쌀쌀해진 날씨에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요리는 물론, 각종 구이류에 곁들이기도 좋은 버섯을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종류의 버섯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번 기회, 절대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