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부산 매축지마을서 지역주민 400여명과 '국수 나눔' 행사 실시

인사이트(좌)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 제공 = BNK부산은행, (우) 사진 제공 = BNK부산은행 


BNK금융그룹, 400인분 국수 만들어 지역 주민에게 나눠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BNK금융그룹이 지역주민 400명에게 국수를 나눠주며 나눔을 몸소 실천에 옮겼다.


4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은 지난 2일 부산 동구 범일동 매축지마을에서 지역주민 400여명과 함께 '매축지마을 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를 가졌다.


'매축지마을 사랑의 국수 나눔'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매축지마을의 대표적인 행사다.


'지역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유대관계를 증진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BNK금융그룹 임직원과 복지법인 우리마을 직원, 지역주민 등 20명이 힘을 모아 직접 준비한 총 400인분의 국수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눴다.


또한 BNK금융그룹은 국수 나눔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에게 떡과 수건 세트 등을 선물하며 지역주민들과 나눔을 실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BNK금융그룹 


국수 나눔 행사서 떡·수건 세트 선물한 BNK금융그룹 


이날 행사에 참여한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은 "지역의 주민들이 한곳에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과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등 그룹 계열사 경영진 36명은 지난달 사회복지모금회가 인증하는 '나눔 리더'에 동시 가입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하는 '나눔리더'는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개인 기부자를 뜻한다.


개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 동안 100만원 기부할 경우 '나눔리더'에 가입할 수 있다. 이들이 모은 기부금은 지역사회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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