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팝아트 전설 '케니 샤프'와 차량에 그래비티 그리는 행사 진행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홈쇼핑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롯데홈쇼핑이 팝 아티스트 '케니 샤프'와 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3일 롯데홈쇼핑은 전날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광장에서 미국 팝 아티스트 케니 샤프와 자동차 외부에 그래비티를 그리는 '카밤즈(Karbombz)'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객의 차량을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커스터마이징(맞춤형 제작)하는 대형 이벤트로 화제성과 재미를 통해 젊은 고객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또한 개성 있는 작품 세계를 가진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 이미지 구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홈쇼핑


세계 여러 도시에 그래비티를 남기는 뉴욕 팝 아티스트 전설 '케니 샤프'


케니 샤프는 키스 해링, 장 미쉘 바스키아와 함께 앤디 워홀 이후의 미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살아 있는 팝아트의 전설이다.


뉴욕을 비롯한 세계 유명 도시의 거리에 그래비티를 남기며 스트리트 아트의 초석을 마련하기도 했다.


공상만화, 대중문화 캐릭터와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결합한 독특한 작품 세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평범한 자동차를 스프레이로 커스터마이징하는 카밤즈 퍼포먼스는 예술로 삶을 재미있게 만들고자 하는 그의 세계관을 드러내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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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통해 선정한 고객의 차량을 '카밤즈 퍼포먼스'에 활용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모바일앱과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카밤즈 퍼포먼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의 사연을 접수해 1명을 선정했다.


이후 지난 2일 케니 샤프가 1시간에 걸쳐 특유의 기법과 감성을 활용해 해당 고객의 차량을 커스터마이징한 것.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고객 이색 마케팅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팝아트 작가 케니 샤프와 카밤즈 퍼포먼스를 아시아 최초로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제성과 재미, 진정성까지 갖춘 의미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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