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세단 대세" 쏘나타·K5만큼 잘 팔리며 한국GM '효자차' 등극한 말리부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GM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한국GM 쉐보레의 말리부가 지난달 2,290대가 팔리며 올해 월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효자 노릇 톡톡히 한 말리부와 스파크


스파크도 개성과 스타일을 강조한 마이핏 에디션 출시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며 월 3천대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 한국GM 쉐보레 '효자차'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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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GM에 따르면 한국GM은 지난달 총 3만 4,816대를 판매(국내 시장 7,434대, 해외 시장 2만 7,382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만 264대)과 비교해 13.5% 감소한 실적이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17.4% 감소한 실적을 보였지만 한국GM은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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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파크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3,158대를 판매, 월 3천대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했다. 판매량이 지난달(3,303대) 대비 다소 줄긴 했으나 '효자차'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연간 국내 시장 판매 1만대를 돌파한 말리부는 2,290대가 팔리며 올해 월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말리부 2,290대 판매고 올리며 올해 월 최대 판매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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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판매량이 1,329대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무려 72.3% 증가세를 보인 말리부는 한국GM 쉐보레 세단 라인업의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볼 수 있다.


레드라인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해 소형 SUV 고객을 공략한 트랙스는 1,043대가 판매되며 SUV 라인업의 판매량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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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판매량에 대해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쉐보레의 주력 차종이 상품성을 증명하며 국내 시장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며 "10월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차종별 최대 520만원의 파격 고객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실적 상승을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총 6천대에 최대 11%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스파크 2,500대 한정 9%(최대 160만원), 말리부 2천대 한정 11%(최대 410만원), 트랙스 1천대 한정10%(최대 300만원)의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지며, 임팔라 150대 한정 최대 520만원, 이쿼녹스 300대 한정 최대 250만원, 카마로 50대 한정 최대 250만원의 할인 조건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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