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1순위 청약 마감…평균 17.26대 1

인사이트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 사진제공 = 삼성물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1순위 청약 접수 실시평균 17.26대 1 경쟁률로 마감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2구역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가 1순위 해당 지역에서 평균 17.26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청약을 마감했다.


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전체 1302세대 모집에 총 2만 2,468건이 접수됐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삼성물산이 HDC현대산업개발과 컨소시엄을 맺고 공급하는 3853세대 규모의 초대형 단지다.


이번 청약에선 모든 타입이 고르게 높은 경쟁률로 마감되었고, 84C ㎡타입이 4세대 모집에 713건의 청약이 접수되어 178.2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사이트동래 아파트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 사진 = 삼성물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하반기 분양시장의 판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청약 성공도 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부산 분양 시장이 다소 주춤한 분위기를 보였음에도 총 1302가구의 일반분양분이 1순위 해당에서 청약 마감을 보인 점이 이례적이라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분양 관계자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화 설계와 첨단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수요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 등을 제공해 계약자의 부담을 덜어낸 것도 좋은 성적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실제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동래역, 명륜역, 미남역 등의 교통 여건과 온천초 등의 학군을 기반으로 삼아 입지적인 장점을 내세웠다.


또한 삼성물산의 음성인식 및 얼굴인식 시스템 등의 첨단설비도 부산 최초로 적용된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의 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이다. 22일부터 26일까지는 5일간의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