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제주, 감귤 농장 체험 등 '가을 프로그램'으로 손님 맞이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호텔제주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민족 대명절 추석이 지나고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성인 남녀 2,2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2%가 명절증후군을 겪었다고 답할 정도로 일상에 복귀해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이 많다. 


롯데호텔제주가 준비한 '가을 체험 프로그램'


이러한 명절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롯데호텔제주 레저 엔터테이너 에이스(ACE)는 이러한 필요에 맞춰 제주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 체험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롯데호텔제주의 투숙객이라면 사전에 별다른 여행 준비를 할 필요 없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핼러윈 캠프, 감귤 농장 체험, 숲속 산책 등의 활동을 즐기며 잊지 못할 가을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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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기념하는 '해피 핼러윈 캠프'도 열려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이라면 핼러윈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해피 핼러윈 캠프'에 참여해보자. 


48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이 캠프에서 어린이 고객은 핼러윈 코스튬을 입고 꼬마유령 만들기, 사탕빗자루 만들기 등 재미있는 오감 체험 놀이를 즐기게 된다. 


호텔에 마련된 야외 놀이터 키즈로지에서는 보물사탕찾기 놀이를 하며 핼러윈 분위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쇠고기 커틀릿, 해산물 스파게티, 케이크, 신선한 생과일주스 등의 저녁이 포함된 이 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인당 6만원(세금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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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가을 느끼기엔 '모노레일 감귤 팜투어'가 제격


무르익은 제주의 가을을 흠뻑 느끼고 싶다면 야외 체험 프로그램은 어떨까. '모노레일 감귤 팜투어'는 모노레일 타고 감귤 농장 탐방하기, 감귤 수확하기, 감귤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되며 직접 수확한 감귤은 가지고 갈 수 있다.


곱게 물든 가을 단풍과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만끽하고 싶다면 '환상숲 곶자왈 체험'을 추천한다. ACE 전용 차량을 타고 제주의 허파라고 불리는 곶자왈에 도착해 숲지기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가을 숲길을 산책하는 활동이다. 


산책 후에는 족욕 테라피와 티타임을 즐기며 일상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상기 야외 프로그램은 모두 지난 1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인당 2만원이다. 모든 ACE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되니 사전에 롯데호텔제주 ACE 클럽으로 유선 예약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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