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국군장병 11만명에 '불고기버거세트' 쐈다…이벤트 성공

인사이트사진제공 = 롯데리아


국군의 날 맞아 '불고기버거 세트' 쏜 롯데리아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제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롯데리아가 준비한 국군 장병 대상 불고기버거 증정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2일 한국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국군의 날' 우리나라 국군 장병들에게 불고기버거 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그룹 지주사도 함께 준비해 활기찬 분위기를 독려했다. 앞서 롯데리아는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유쾌한 방식으로 행사를 홍보했다.


9월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 군복을 입은 현역 군인이 롯데리아를 찾아 "충성"을 외치면 불고기 버거를 증정했다. 암구호를 외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다.


롯데리아 측에 따르면 본 행사 기간 약 11만명의 국군 장병이 1,300여 개의 롯데리아 매장을 찾았다. 우리나라 전군 5명 중 1명이 롯데리아 증정 이벤트에 참여한 것이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롯데리아


특히 군부대와 터미널 등, 국군 장병들의 접근성이 높은 매장에는 오픈 이래 일 최다 객이 몰려 온종일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사단에서도 격려차 당사 방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 사단에서는 사단장 및 참모들이 롯데리아를 찾아 감사의 표시로 점주에게 시계 및 격려 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행사로 일손이 바쁜 점포 상황을 고려해 군인들이 솔선수범해서 불고기 패티를 줄지어 나르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국군 장병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에 이번 행사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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